♥샹송,칸소네,3국 167

[스크랩]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 Alain Morisod & Sweet People - River Blue (지난날 추억의 강가)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내 삶이 너무 버거워~" 하며 생각이 들 때 오늘하루 무사히 보내 감사하다고 .. "가진 것이 없어~" 라고 생각이 들 때 우리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고 .. "나는 왜 이 모양이지?" 라고 생각이들 때 "넌 괜찮은 사람이야. 미래를 꿈꾸고 있잖아~" 라고 .. 주머니가 가벼워 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