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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 Alain Morisod & Sweet People - River Blue (지난날 추억의 강가)

자운영 추억 2012. 5. 31. 13:38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내 삶이 너무 버거워~"

하며 생각이 들 때

오늘하루 무사히 보내 감사하다고 ..

 

"가진 것이 없어~"

라고 생각이 들 때

우리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고 ..

 

"나는 왜 이 모양이지?"

라고 생각이들 때

"넌 괜찮은 사람이야.

미래를 꿈꾸고 있잖아~" 라고 ..

 

주머니가 가벼워 움츠려 들 때

길거리 커피자판기 300 원짜리 커피의

그 따뜻함을 느껴 보세요.

300원으로도 따뜻해 질 수 있잖아요.

 

이렇게 생각하지 못 하는 이유는

당신이 살아 숨쉬는 고마움을

때로 잊어버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살아있어 내일을

오늘보다 더 나으리라는 희망을

생각한다면 우리 행복하지 않을까요

 

어떻게 생각 하는가에 따라서

인생의 방향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삶을 늪에 빠뜨리는!

무모함은 없어야 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변하여진 당신의 모습이 다른

사람에게 희망을 줄 수도 있답니다.

 

나는 자식에게 남편에게 아내에게

에너지가 되는 말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에너지를 주는 것이 아니라

빼앗는 말은 부정적인 말이겠죠.

 

말이 씨가 된다는 말처럼

좋은 말을 하면 그렇게

좋게 되어 질 것입니다.

 

 

 

 

- 좋은 글 中에서 -

 

 

 

 

 

 

 

 

 

River Blue(지난날 추억의 강가)

Alain Morisod & Sweet People

 

 

 

 

Seule au long des jours

온 종일 홀로

 

Je pense encore a la riviere de nos amours,

나는 우리 사랑의 강가를 다시금 생각하네요.

 

Illusions perdues d"un impossible bonheur

이룰수 없는 행복에 대한 쓸데없는 환상들

 

Qui malgre le temps brule encore mon cœur

시간이 흐름에도 여전히 내 마음을 불사르네.

 

River Blue, riviere de mes souvenirs du temps passe

지난날 내 추억의 강가여.

 

River Blue, va lui dire que je l"aime

나는 그를 사랑한다고 그에게 말하리라.

 

Et que malgre ma peine je l"attendrai

그리고 내 고통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를 기다리겠노라고

 

River Blue, toi qui sais que mon cœur n"a rien oublie

내 마음은 아무것도 잊지 않았음을 아는 너

 

Fait qu"un jour, l"amour soit de retour

어느날, 그 사랑이

 

le long de River Blue River blue

리버 블루를 따라 다시 돌아 오기를...

 

Seule dans le silence je cherche encore

침묵 속에서 홀로 나는 그 추억의 실체를 여전히 찾고 있네

 

le souvenir de sa presence

하지만, 나의

 

Mais sur ce rivage ou tous mes reves s"en vont

모든 꿈들이 사라질 이 강가에

 

Il ne reste rien que cette chanson

이 노래 밖에는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네.

 

River Blue, toi qui sais que mon cœur n"a rien oublie

내 마음은 아무것도 잊지 않았음을 아는 너

 

Fait qu"un jour l"amour soit de retour  le long de River Blue

어느날, 그 사랑이 리버 블루를 따라 다시 돌아 오기를...

 

Les annees qui passent ont tout emporte

지나간 시절을 모든 것은 실어 갔네

 

Mais je sais qu"un jour le vent va tourner

하지만, 나는 바람이 언젠가 방향을 바꾸리라는 것을 알아

 

River Blue, riviere de mes souvenirs du temps passe

지나간 내 추억의 강가여

 

River Blue, va lui dire que je l"aime

나는 그를 사랑한다고 그에게 말하리라...

 

Et que malgre ma peine je l"attendrai

그리고 내 고통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를 기다리겠노라고,

 

River Blue, toi qui sais que mon cœur n"a rien oublie

리버 블루~ 내 마음은 아무것도 잊지 않앗음을 아는 너

 

Fait qu"un jour l"amour soit de retour le long de River Blue

어느날, 그 사랑이 리버 블루를 따라 다시 돌아오기를...

 

 

 

 

 

 

 

 

 

Alain Morisod & Sweet People

 

 

 

 

프랑스의 오케스트라 <스위트 피플>은

과거의 인기 무드 오케스트라인<미스틱 무드 오케스트라>를 연상시키는

새소리, 파도소리 등 자연음을 배경으로

환상적인 스캣 보컬과 일렉트로닉 사운드의

로맨틱한 무드를 중심으로 하는 이색적인 오케스트라이다.

 

1977년 그룹 리더인 Alain Morisod가 같이 연주 활동을 해오던

Mady Rudaz (여성 보컬), J.J.Egli (남성 보컬,작사)와 함께

유로비전 콘테스트에 참여할 목적으로 결성한 그룹이다.

결성 이후 지금까지 꾸준한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현재 멤버는 4명으로 기타와 보컬을 담당하고 있는 Fred Vonlanthen이

95년부터 함께 하고 있다.

 

국내에는 'A Wonderful Day'(1982) 라는 앨범이 나오면서 알려지게 되었고,

국내에서 발매된 앨범은 LP(Tape)로 11개, CD로 7개 정도이다.

중복되는 앨범도 있고, 히트곡 모음도 2번 발매되었다.

 

리더인 Alain Morisod가 대부분의 곡을 작곡하고 있다.

스위스 제네바에 사무실을 두고 있으며,

캐나다 등지에서 활발히 라이브 공연을 하고 있다.

 

 

 

 

 

♪~ Alain Morisod & Sweet People - River Blue ~

 

 

 

 

 

오늘도 ..來日도 ..언제나 ...

 

늘 건강하시고 幸福한 날들을 많이 만드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2/05/30/ ...예지원

 

 

 

 

 

 

 

 

 

 

 

 

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글쓴이 : 죠이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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