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 산방(自淨 山房)

사내 나훈아 김민기타-1.wma 나훈아 - 사내 큰소리로 울면서 이세상에 태어나 가진것은 없어도 비굴하진 않았다 때론사랑에 빠져 비틀댄적 있지만 입술한번 깨물고 사내답게 웃었다 긴가민가 하면서 조마조마 하면서 설마설마 하면서 부대끼며 살아온 이세상을 믿었다 나는 나를 믿었다 ..

오월이 다가오니 이 노래를 부르지 않고는 못 베길 것 같네요^^ 저 예쁜 꽃가지 사이에 '오월의 편지' 살포시 걸어놓고 갑니다~ㅎㅎ

출처 : 기타가 있는 마을글쓴이 : 쎄시봉 원글보기메모 :

홍씨 김민엠알 라이브-1.wma

아주 오랫만에 하나 올립니다... 원곡이 길어서 많이 줄였고요~

사랑 노사연 김-1.wma 그때는 사랑을 몰랐죠 당신이 힘든것조차 받으려고만 했었던 날 그런 세월~만 갔죠 어두운 밤이 지나가~고 새벽이 오는것 처럼~ 오직 나 위한 그 마음~을 이제야 느낄수 있죠 고마워요 오랜 그 시간 끝없는 당신의 사랑 이제 다시 꿈을 꾸워요 모든걸~ 드릴게요 하루하..

나는 당신께사랑을 원하지않았어요3.mp3

이 노래 너무 많은 분들이 불러서 식상할 것 같은데.. 그래도 여자분은 안부른 것 같네요^^ 남자카수 노래라고 꼭 남자분들만 부르라는 법은 없죠잉~ 상냥한 여인 버전의...모란동백ㅎㅎ

벚꽃은 벌써 활짝~~~ 이젠 복사꽃이 피기 시작하는 계절~~ 참말로 아름다븐 계절입니다. 아름다운 날에 아름다운 사랑 많이들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