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 산방(自淨 山房)

ㄱㅣ브님 "마을음악 산책 70-80" 에 소개 해 주신" 바람과 나!" 한대수의 허무와 김민기의 처절 함.... 제가 정말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입니다. 기타마을 주민께서도 이 노래를 정말 좋아 하실 것 같습니다. 회원님들께서 부르신 노래를 검색해 보니 '10년6월 부르신 노래가 2절만 남겨져 있더..

출처 : 기타가 있는 마을글쓴이 : 체어멘 원글보기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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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말로 올만에 불러봅니다. 이렇게 노래할 수 있음에 다시한번 감사하면서 우리 마을 주민 여러분께 황보가 살아있음을 신고합니다~~^>^ "사라 잇네 황보~~" 이렇게 반겨 주시면 억수로 고맙겠심더!!! 참 먼길을 돌아온 듯하여 조금은 낯설게 느껴지지만 그래도 이렇게 노래한곡 들고 찾..

중부 지방엔 장마비가 며칠째 옵니다. 회원님들 비 피해 없기를 기원하며 수야님이 부르신 좋아하는 노래에 화음을 넣어 보았습니다. 아름다운 사람이 더 많아지기를 간절하게 소망합니다. 악보는 아래와 같이 알려져 있습니다. 노래는 조금 다르게 부른 부분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다른..

출처 : 기타가 있는 마을글쓴이 : 소나무 원글보기메모 :

고창석-산.mp3

나훈아 아저씨 노래는 좀 느끼하고 제 취향이 아니어서 ㅎㅎ 거의 부르지 않는데요.. 지난 번 체어맨님과 더불어함께님 듀엣을 듣던중 저도 한번 불러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네요^^ 막상 불러보니까 입에 착착 감기는 맛이나고 재미있네요^^ 대신 느끼함은 제거하고 상큼하게 한다고 했는..

바람이 불어오는 곳 * 블루스카이 * 바람이 불어 오는 곳 그 곳으로 가네 그대의 머리결 같은 나무 아래로 덜컹이는 기차에 기대어 너에게 편지를 쓴다. 꿈에 보았던 길 그 길에 서 있네 설레임과 두려움으로 불안한 행복이지만 우리가 느끼며 바라 볼 하늘과 사람들 힘겨운 날들도 있지만..

윤도현 노래 좋긴한데 조금 버겁지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