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은행나무
해맑은 금요일오후
집에서 그리멀지않은
천년묵은 은행나무의 기를 받으러
갔다왔읍니다.
팁으로 연산군묘소까지요...
'【 역사·전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궁녀들과 질펀했던 탕춘대 < 蕩春臺 >~~핑크빛 암반 물길 ~~ (0) | 2013.07.29 |
---|---|
[스크랩] 낙산사 전 -국립춘천박물관 (0) | 2013.07.29 |
'북학의'는 조선실학자 '지식'의 집합체" (0) | 2013.07.13 |
[스크랩] 농악 (0) | 2013.07.07 |
조선 도예의 맥을 이어오는 국내 유일한 중요무형문화재 사기장 김정옥 (0) | 2013.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