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근원... 물.
뮤직테라피란? ‘뮤직테라피music therapy(음악치료)’라고 한다. 뮤직테라피의 원리와 치유기능을 하는 음반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반응체계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혈압, 심장박동, 호흡수, 뇌파, 피부 반응 등에 영향을 미치고 또 정서적 반응을 유발시킨다. 리듬과 일치하기 때문이다. 강과 약을 반복하는 음악의 리듬은 긴장과 이완을 반복하는 생명체의 리듬원리에 잘 맞는 것이다. 주파수와 독특한 파장을 가진다. 이런 음악의 파동을 이용하여 몸 안의 진동수를 조절해서 몸과 마음의 균형을 잡고 질서를 회복하여 본래 인간에게 갖춰져 있는 자연 치유력을 높이는 것이 바로 뮤직테라피이다. 사운드미디어가 개발한 신개념의 자연치유 음반인 ‘아이소토닉 사운드 시리즈(Isotonic Sound Series)’는 다양한 과학 원리들을 이용하여 인체의 자연 치유력을 높여주는 음반으로, 자연의 소리를 고품격 디지털 녹음으로 수록하여 마음을 평온하게 이끌어 준다. 특별한 음악인 ‘우울한 날의 음악 Blueday Music’까지, 이런 음악들은 자연의 소리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 평안한 휴식을 얻게 하고 마음을 정화시켜 몸과 마음에 새로운 에너지를 양성하는 것을 돕는다. 사람의 뇌파가 공명(Resonance)한다는 이론이다. 그런데 이 전자기파가 몸에 좋은 알파(∝)파를 생성시키지만 현실적으로는 주위의 소음이나 생활 속의 전자파, 수맥,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이 파장이 인체에 전달되지 못한다. 그러나 이 음반들은 음악을 듣고 있는 사이에 자연스럽게 뇌가 슈먼 레조넌스에 동조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특히 알파(α)파와 세타파(θ)파의 경우 기억력과 이해력, 창의력 등의 학습 능력 및 스트레스 해소, 피로회복 등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이런 뇌파의 특성을 살려 각각의 뇌파 발생을 선택적으로 유도하여 치유효과를 촉진시킨다. 집중력에 대한 강한 메시지를 입력하여 잠재의식에 전달, 본인이 자각하지 못하는 사이 잠재의식 속에 주입된 메시지로 인해 원하고 성취하려는 행동과 심리 상태를 유발하는 효과이다. 하는 대상의 건강 상태나 질병에 대응하는 적절한 파동을 인체에 전달해 병을 치료하는 파동의학의 치료에 이용된다. 고유의 움직임, 즉 자연의 파동을 최첨단 디지털 음향 기술을 통해 녹취, 수록하여 부드럽고 편안한 음악과 함께 자연의 치유리듬을 느낄 수 있게 한다. 신체의 자연 치유력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스트레스로 인하여 흐트러진 생체 리듬을 회복하고 생활의 활력을 회복하게 한다. 지각을 함수로 변환해 오디오 매체에 적용시킬 경우 일반 재생용 스피커 1조를 통해서도 충분히 입체감을 느낄 수 있다. 이러한 ‘4D-Sound’ 입체 음향 기술을 이용해 자연의 소리 및 음향 효과를 녹음, 믹싱하여 사실적이고 현장감 있게 표현함으로써 마치 숲속에 와있는 것 같은 치료 효과를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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