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2012. 3. 17. 풍운도객 ]
저멀리 산등성이에서 넘어오는
봄소식을 목을 길게 빼고 기다리는 노루귀.
꽃잎을 받치고 있는 꽃받침이나
예쁜 꽃이 시들면서 돋아나는 새 잎의 모양이
노루의 귀와 닮아서 노루귀라 부릅니다.
[노루귀. 2012. 3. 18. 블랙홀 ]
[노루귀. 2012. 3. 23. 해말간 ]
[노루귀. 2012. 3. 25. 취산 ]
[노루귀. 2012. 3. 28. 조약돌 ]
[노루귀. 2012. 3. 29. 취산 ]
[노루귀. 2012. 4. 1. 취산 ]
[노루귀. 2012. 4. 2. 블랙홀 ]
[노루귀. 2012. 4. 8. 취산 ]
[노루귀. 2012. 4. 9. 이창우 ]
[노루귀. 2012. 4. 18. 백야 ]
출처 : 마파람의 꽃 이야기
글쓴이 : 마파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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