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나무·야생화

[스크랩] 새봄을 기다리며 다시 보는 우리 들꽃 (8) - 노루귀

자운영 추억 2012. 12. 6. 12:34

 

 [노루귀. 2012. 3. 17. 풍운도객 ]

 

저멀리 산등성이에서 넘어오는

봄소식을 목을 길게 빼고 기다리는 노루귀.

꽃잎을 받치고 있는 꽃받침이나

예쁜 꽃이 시들면서 돋아나는 새 잎의 모양이

노루의 귀와 닮아서 노루귀라 부릅니다.

 

 [노루귀. 2012. 3. 18. 블랙홀 ]

 

 [노루귀. 2012. 3. 23. 해말간 ]

 

 [노루귀. 2012. 3. 25. 취산 ]

 

 [노루귀. 2012. 3. 28. 조약돌 ]

 

 [노루귀. 2012. 3. 29. 취산 ]

 

 [노루귀. 2012. 4. 1. 취산 ]

  

  [노루귀. 2012. 4. 2. 블랙홀 ]  

 

  [노루귀. 2012. 4. 8. 취산 ]

 

 [노루귀. 2012. 4. 9. 이창우 ]

 

 [노루귀. 2012. 4. 18. 백야 ]

출처 : 마파람의 꽃 이야기
글쓴이 : 마파람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