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송,칸소네,3국 167

[스크랩]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그리움의 사랑 . . .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그리움의 사랑 . . . 01. Durme Hermoza Donzella / Pemi Zouni 02. The Evening Bell / Sheila Ryan 03. El Condor Pasa / Mystic Warriors 04. Estoy Enamorado / Nacha & Inti-aymara 05. Caruso / Alessio Busanel  06. Seduction / Francis Lai 07. La Mia Eta(my Age) / Milva 08. Cavatina / Trio Sur 09. Eastern Plains Love Song / William Gutierrez 10. Olivenca / Sidonio Pereira  11. Alto Mar / Piedade F..

[스크랩] 아름다운 사랑/비오는날 커피한잔과 함께 듣는 음악모음

아름다운 사랑.. 글/예인박미선 아름다운 눈으로 아름다운 세상만 바라보고 싶은데.. 참 힘들다. 모든것 다 아름답고 맑게 바라보고 싶은데.. 삶의 시간 시간 펼쳐지는 것이 아름다움을 무너 뜨리고 있다. 나의 사랑의 마음들을 변하게 하고 있다. 변하지 않기위해 오늘도 사랑의 마음을 ..

[스크랩] 스타브로스 크사르하코스//우리에게 더 좋은 날이 오겠지(Aspri mera ke ya mas) - 아그네스 발차(m-sop) 코스타스 파파도폴로스(부주키)

Stavros Xarhakos (1939 - ) Aspri mera ke ya mas (There will be better days, even for us) 우리에게 더 좋은 날이 오겠지 아그네스 발차는 그리스의 레프카스에서 태어나 7세에 피아노를, 9세에 노래를 배우기 시작 아테네의 음악원에서 성악을 배웠고 1964년에는 브카레스트에서 열린 조르주 에네스코 콩쿨에 ..

[스크랩] [칸소네] 무지개 같은 나날 (I giorni dell`arcobaleno), 기타야 조용히 울어라 (Chitarra Suona Piu Piano) - 니콜라 디 바리

Nicola Di Bari I giorni dell'arcobaleno 무지개 같은 나날 Erano i giorni dell'arcobaleno, finito l'inverno tornava il sereno E tu con negli occhi la luna e le stelle sentivi una mano sfiorare la tua pelle E mentre impazzivi al profumo dei fiori, la notte si accese di mille colori Distesa sull'erba come una che sogna, giacesti bambina, ti alzasti già donna Tu ad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