送別/ 有朋 自遠方來 不亦樂乎(2012.4.14) 슬퍼질땐 차라리 나홀로 눈을 감고 싶어 고향의 향기 들으면서~ 고향의 향기 들으면서~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길을 왔는데 이세상 어.. ▲山·트레킹 2012.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