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거미는 어떻게 저렇게 가는실을 뽑아내는지
아침 일찍 다른 산에 갔습니다 . 여러가지 풀 내음 향긋하고 , 보이는 바다는 한없이 넓고 바다를 내려다 보는 나의 남자여 . 그늘진 곳은 아주 컴컴하게 보이는군요 .
어쩌다 만난 노랑꽃
이것은 서부의 씨방
|
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글쓴이 : 쥬리앙 원글보기
메모 :
' ⊙사진 자연·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가을의 소원 (0) | 2013.11.11 |
---|---|
[스크랩] 남이섬 (0) | 2013.11.04 |
[스크랩] 20131028 함국대 국향 (0) | 2013.11.02 |
[스크랩] 화천 비수구미 (0) | 2013.10.29 |
[스크랩] 짙어가는 가을 산내에서~ (정읍시) (0) | 2013.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