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매계
야매계에서 변화된 것. 가지와 줄기의 안쪽이 붉다.
꽃은 붉은색(홍색), 비색의 것이 대부분 꽃이 희더라도 가지속이 붉은 것은 비매계에 들어간다.잎은 작고 성질은 야매성에 가깝다. 정원수로 심거나 분재목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홍매성
화색이 밝고 홍색을 띠고 있다. 극히 적지만 백화도 포함된다.
신초는 햇볕을 받아도 비매성 만큼 짙게 변하지 않고 푸른기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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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매성
화색이 짙은 홍색에서 비색을 띠고 있다.
신초는 햇빛을 받으면 흑갈색이 된다.
대부분은 수세가 약하다.
당매성(唐梅性) 화색은 피기시작할 때는 도색-홍색인데 다피었을때는 흰빛을 띠게 된다. 꽃이 아래쪽으로 향하며 화병이 긴것이 주류를 이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