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Walking to spring / 봄 길 Walking to spring Johanna Sophia Södergren 매화꽃이 피면 다사강 강물 위에 시를 쓰고 수선화꽃 피면 강변 마을의 저녁 불빛 같은 시를 생각하네 사랑스러워라 걷고 또 걸어도 휘영청 더 걸어야 할 봄 길 남아 있음이여 봄길 . . . . . . . . . . 곽 재구 Auguste-Michel Nobillet Thomas Fogarty Albert Ludovici Jnr. A.. 【 문화·예술 】 2014.03.12
[스크랩] 끌로드 모네 (Claude Monet 1840-1926) / 찬란한 빛과 색채의 로망스 Claude Oscar Monet French impressionism painter & caricaturist born 1840 - died 1926 The Cliff Walk, Pourville 1882 겨우내 눈보라 몰아쳐도 바람이 불어와도 잠잠하기만 하던 빈 들판에 새 생명의 움직임이 시작되고 있다 초록이 물들고 있다 겨우내 기다려온 봄이 일순간에 온 들판에 퍼지고 있다 봄이 오는 것.. 【 문화·예술 】 2014.03.11
[스크랩] 중국인이 그렸다죠? 10억이 넘는 인구중에 연아같은 인물이 없으니... 중국인들 샘도나고 부럽기도 하겠지요... 부러운 맘으로 그렸을까? 잘그렸습니다 【 문화·예술 】 2014.03.05
[스크랩] 겨울의 끝 사랑하는 별 하나 - 이성선 나도 별과 같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외로워 쳐다보면 눈 마주쳐 마음 비쳐주는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나도 꽃이 될 수 있을까. 세상일이 괴로워 쓸쓸히 밖으로 나서는 날에 가슴에 화안히 안기어 눈물짓듯 웃어주는 하얀 들꽃이 될 수 있을까. 가슴에 사.. 【 문화·예술 】 2014.03.01
[스크랩] Max Nonnenbruch (1857-1922) / 물망초 Max Nonnenbruch German painter born 1857 - died 1922 Evening by the Lake 하고 많은 선물중에 하늘은 나에게 눈물겨운 슬픔하나 주셨습니다 하고 많은 말씀 중에 하늘은 나에게 "나를 잊지마" 목이 메는 꽃말 하나 주셨습니다 물망초 . . . . . . . 노천명 Fenesta ca lucive, Dmitri Hvorostovsky 2014. 2. 28. Creamrose 【 문화·예술 】 2014.03.01
[스크랩]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 Mother and Child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 Mother and Child * Maternity Artist: Pablo Picasso Size: 14x19 inches Mother & Child (detail) Artist: Gustav Klimt Size: 12x36 inches Mother & Child Artist: Gustav Klimt Size: 24x36 inches Pure Artist: Anne Geddes Size: 18x24 inches Sarah in her Dad's Hand Size: 20x16 inches Mother & Child & Four Sketches of the Right.. 【 문화·예술 】 2014.02.07
[스크랩] 미켈란젤로(Michelangelo 1475-1564) Buonarroti Simoni Michelangelo Italian Renaissance sculptor, painter, architect & poet born 1475 - died 1564 The Last Judgement: Christ the Judge Fresco, 1541 539 1/4 x 480 1/4 inches (1370 x 1220 cm) Cappella Sistina, Vatican Ceiling of the Sistine Chapel: Genesis, The Creation of Adam [Adam's face] Fresco, 1508-1512 Cappella Sistina, Vatican Ceiling of the Sistine Chapel.. 【 문화·예술 】 2014.02.01
[스크랩] 毫生館 崔北 호생관 최북 / 風雪夜歸人圖 풍설야귀인도 毫生館 崔北 호생관 최북 風雪夜歸人圖 풍설야귀인도 지본담채, 66.3 x 42.9 cm. 개인 소장 아마 고흐는 잘 알아도 조선시대 영·정조 시대를 살다간 우리나라 화가 중 최고의 기인 호생관 최북(毫生館 崔北, 1712~1786?)을 아는 이는 많지 않다. 스스로를 ‘붓으로 먹고 사는 사람’이라고 부를 .. 【 문화·예술 】 2014.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