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 산방(自淨 山房)

밤배(선녀와_나뭇꾼_버전).WMA

아시나요 수야님 작곡/작사 아시나요 하늘이 얼마나 맑은지 고개들어 하늘을 본적이 있나요 아시나요 별이 얼마나 많은지 고개들어 밤하늘 본적이 있나요 오늘도 하루 하루 세월이 흐르고 내일도 모레도 나는 길을 간다. 아시나요 풀꽃이 얼마나 고운지 고개들어 풀꽃이 본적이 ..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5.wma

추억만들기 김민-1.wma

어제 토요연습실에서 함께 불러봤네요 ^^ 여러명이서 반주하고 노래부르고... 역시폰으로 녹음한건데 이어폰마이크가 제쪽편에 있어서... 다른분들목소리는 작게 들리고 해모수님과 제목소리만 좀크게 녹음이 되었네요....^^ 함께한 노래가 너무 풍성하여 올려봅니다. . . . 먼훗날-..

그 날 받은 악보.. 불러보지 않았던 노래.. 그래도 참 좋았던 노래였습니다. 에게로님 배려에 감사 드립니다. ^^ 가난한마음.wma

탐 존스가 불렀던 사랑의 노래입니다. '바닷물이 마르고...강물이 거꾸로 거슬러 흐를 때까지...태양이 차가워질 때까지...' 그렇게 그대를 사랑하겠노라는 그런 곡입니다. 과연 우리도 그리 할 수 있을까요?? 그런 맘이 변하질 않는다면...처음의 그 느낌으로 살아갈 수만 있다면... ..

출처 : 기타가 있는 마을글쓴이 : 에게로 원글보기메모 :

※ 대문음악보관방에서 빌렸습니다! 이곡은 우리마을 식구들은 한번쯤은 불러봤을 만한 곡이죠? 이번주는 쪼메 여유가 있어 점심때 한곡 불러서 올려봅니다~^>^

지금은 늦었어 - 최지연 이제 난 사랑이 얼마나 약하다는 걸 느낌으로 알았지만 너무 늦었어 난 사랑이 서로가 좋아한다면 전부라고 믿었지만 그게 아니야 한때 바람처럼 불어와 나를 사로 잡아 버린 열정이 어느 날 자취없이 사라져 버리고 지금 소리없는 아픔에 내가 쓰러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