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별이 아프기 때문입니다. 내가 이렇게 밤늦게 괴로운 것은 지상의 어느 풀잎이 아프기 때문입니다 이 땅의 누가 또 고독으로 울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땅의 가난한 시인과 고독한 한 사람이 이 밤에 보이지 않은 끈으로나 서로 통화하여 앓고 지새는 병으로 아름다운 시간이여. 수목원의 한켠에 흰꽃이 피였다 풀꽃에 내린 發現白水晶이 곱다
간밤에 누가 뿌린 마음 였보이네 영화음악가 겸 작곡가 1970년부터 1984년까지 A&R 담당이사로 재직하며 아바, 반젤리스, 더후, 기타로 등 대형 아티스트를 발굴한
1988년 첫앨범 Quiet storms을 발매하며 데뷔 그 후 10여장의 앨범을 소개하면서
Dec. 2011. By Addie
|
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글쓴이 : Addie 원글보기
메모 :
' ♥N age·C ov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고귀한 사랑...[센티맨탈리즘...Ernesto Cortazar... X-Mas Songs] (0) | 2011.12.24 |
---|---|
[스크랩] Ein Kinder Traum(순결한 작은 꿈) / Stefan Pintev (0) | 2011.12.17 |
[스크랩] 겨울날의 서정과 함께 듣는 뉴에이지 (0) | 2011.12.17 |
Denean / Tunkasila(슬픔의 언덕) (0) | 2011.12.17 |
[스크랩] The Christmas Collection / Il Divo (0) | 2011.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