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을 써도 그리움이요 편지지 열장을 빼곡히 채워도 그리움 이라면 아예 백지로 보내오는 편지여도 좋겠다. 다른 사람들에겐 백지 한 장 이겠지만 내 눈에는 그리움이 흘러 넘치는 마법같은 편지. 한해가 지나가는 11월의 끝자락이 되면 그리운이의 안부가 그립다. 보고 싶은 사람 그리운 사람에게 편지 한장 써서 보내시면 어떨까요?
오늘 가입했습니다. 정회원으로 등업해 주어서 Ernesto Cortazar의 연주곡 모음 올립니다. 커피 한잔 드시고~ 행복한 오후 시간 만드세요~~!!! 들꽃향기~ 드림 연주 / Ernesto Cortazar 센티멘틀리즘 뉴 에이지 피아니스트’란 표현처럼~ 뛰어난 감성을 담아 낸 연주곡
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글쓴이 : 들꽃향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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