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곡의 명제는 Message of Love 라고 이탈리아 가수가 불렀는데 울말로 치면 연애핀지 지금은 뜸하신 [금문교] 님이 가르쳐 주셨답니다.
곡이 잘 나가서 후에 영어판으로 개작 했는데 무식한 말로 빽코라스가 좀 다름니다. 둘다 좋아요.
두곡 다 듣는 시간을 반으로 주렸습니다. 좌우 스피카 한쪽은 원어루 또 한쪽은 영어판
한쪽 소프라노는 클래식 하고 반대쪽 흑인여인 좀 진보적이잖아요? 사이좋은 진보와 보수랄까요.
무명으막가의 핀지 연애질, 듣기에 좋으셨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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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글쓴이 : 무명으막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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