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처럼 자유롭고 싶어라. 저 푸른 창공을 훨훨 날아 올라 꽃씨 하나 흩뿌리고 싶어... 꿈과 희망이 불꽃처럼 펑펑 피어나도록....
In my dreamy infancy
물에는 고졍된 모습이 없다
뿐만 아니라 뜨거운 곳에서는 증기로 되고
살아있는 물은 멈추지 않고 늘 흐른다 오늘 흐르는 강물은 같은 강물이지만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나와
- 법정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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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트힐
글쓴이 : 태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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