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이 되면
내 마음이
머물고 싶은 장소가 있는데
그 곳을 다녀왔습니다.
더 머물고 싶었지만---
이때쯤
꽃이 피는
흰제비난 을 보고 싶고,
병아리난초도 가까이 하고 싶고
좁쌀풀도 피었을까?
지리산 계곡의
바람도 맞고 싶어
다녀왔습니다.
최소
1타 4피
내 욕심이 아닙니다.
출처 : Thomas
글쓴이 : 토마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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