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were always on my mind
- Willie Nelson
Maybe I didn't love you
Quite as often as I could have
Maybe I didn't treat you
Quite as good as I should have
If I made you feel second best
girl, I'm so sorry I was blind
You were always on my mind
You were always on my mind
어쩌면 나 당신에게 잘 대해 주지
않았는지도 몰라요 내가 해야 할 만큼
어쩌면 나 당신을 자주 사랑하지
않았는지도 몰라요 내가 할 수 있을 만큼
당신이 뒷전이라는 그런 느낌이 들었다면
정말 미안해요 잘 안 보였나봐요
내맘 속엔 언제나 당신이 있었는데
내맘 속엔 언제나 당신이 있었는데
Maybe I didn't hold you
All those lonely, lonely times
I guess I never told you
I'm so happy that you're mine
Little things I should have said and done
I just never took the time
You were always on my mind
You were always on my mind
어쩌면 나 그 외롭고 외로운 날에
당신을 감싸지 않았는지도 몰라요
당신이 내사랑이어서 너무 행복하다고
결코 말한 적도 없어요
작은 부분에까지 말하고 행동 했어야 했는데
신경 쓸 시간을 가지지 못했어요
내맘 속엔 언제나 당신이 있었는데
내맘 속엔 언제나 당신이 있었는데
Tell me, tell me that your sweet love hasn't died
Give me, Give me one more chance
To keep you satisfied, and I'll keep you satisfied
내게 말해줘요
당신의 달콤한 사랑이 사라지지 않았다고
내게 ,내게 주어요 한 번의 기회를 더..
당신을 만족시키기 위한 기회를...
If I made you feel second best
girl, I'm so sorry I was blind
You were always on my mind
You were always on my mind
당신이 뒷전이라는 그런 느낌이 들었다면
정말 미안해요 잘 안 보였나봐요
내맘 속엔 언제나 당신이 있었는데
내맘 속엔 언제나 당신이 있었는데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함께 해온 옆지기에게 이런 저런 이유로 소홀하지 않으셨나요?
이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
그런데도 그 소중함을 잊고 일에 쫒겨 지내오는 동안...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외롭게 하지는 않으셨나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내가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다면 그 누가 내 사람을 소중하게 대할까요...
옆지기님을 소중히 여기는 맘...다시 한번 다잡아 보기위해 한번 쯤 뒤돌아보시고 혹시나 그런 부분이 없었는지...
돌아보시라고...
이 노래를 불러봤습니다.
오늘은 옆지기님들과 와인이나 소주 한잔, 맥주도 좋지요...
그런 시간을 가져보심이...그리고 따뜻한 말한마디로 손을 어루만져 주신다면...
아마도 뜨거운 눈물을 보시게 되지 않을까...
그리고 낼아침엔 쬐끔 피곤하겠죠??
반찬은 푸짐해질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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