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자리노(영화음악:경음악)
스페인어로 원제가 "나자리노와 늑대" 인 영화.
아르헨티나의 산골마을 가난한 농부의 7번째 아들로 태어난
"나자리노"는 20살이 되면 악마의 저주를 받아
보름달이 뜨는 날은 늑대로 변한다는 저주를 받는다.
그러나 그는 마을 축제에서 만난 금발의 아리따운 소녀
"그리셀다"와 사랑에 빠지고 사랑을 포기하면
저주를 풀어주겠다는 악마의 제의를 거부하고 결국 두 사람은
나중에 함께 죽는다는 비극적인 결말로 영화는 끝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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