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ive American Indian
음식과 삶의 기쁨에 감사했으며, 감사할 것이 없다고 느끼면 스스로에게 잘못이 있다고 여겨 침묵하고 자기를 돌아 보았습니다. "작은 형제여! 너를 죽여야만 해서 미안하다. 아이들이 배가 고파 울고 있단다."
인디언의 용맹성.. 그들이 생각하는 용기란 절대적인 자기절제였습니다. 너를 기분 상하게하는 일을 他人에게 행하지 않도록 조심하라, 부르지않는 곳에는 가지말아라." 등을 가르치며 인간과 인간 사이의 조화 대자연의 합일된 삶을 꾀한 인디언,
그것은...천둥과도 같고, 소낙비와도 같으며, 느닷없이 불어 닦치는 회오리 바람, 울부짓는 늑대소리 한없는 연민에 함께 울고픈 처연함이 깃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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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글쓴이 : 강촌나그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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