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 존스가 불렀던 사랑의 노래입니다.
'바닷물이 마르고...강물이 거꾸로 거슬러 흐를 때까지...태양이 차가워질 때까지...'
그렇게 그대를 사랑하겠노라는 그런 곡입니다.
과연 우리도 그리 할 수 있을까요??
그런 맘이 변하질 않는다면...처음의 그 느낌으로 살아갈 수만 있다면...
이 세상은 얼마나 풍요로울까요...
...
백년 쯤 후의 내 모습은 어떨까요...
내가 아끼던 모든 것들은 어찌 될까요...
그냥...넋두리...
반주가 영 신통치 못합니다... 아직도 갈길이 까마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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