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쌘부르노마운틴 태평양 바닷가 안나는 혼자가되었다 지구가 흔들리는것보다 더 힘든것이 하루하루를 혼자보내는것 이란다 . 사람은 혼자서 살 수 는 없다 외출했다 집에 들어오면 반기는이 없어 항상 쓸쓸하여 강아지를 기르기시작했는데 그 강아지가 크나큰 도움이 된다고한다 맘같아선 자원봉사라도하여 사람과 서로 교통하기를 간절히 원하지만 몸이 약하니 자원봉사도 마음만 가득하단다 살아가는 일중에 가장 무서운것이 혼자라는일 인것같다 . 누가 그랬던가 미움 과 다툼과 눈물 까지도 아름다운삶의 큰 부분이라고 안나는 음악을 무지 좋아한다 감수성이 예민해 즐겨듣던 음악이나오면 눈물도 흘린다 젊음은 , 젊음 그것이 얼마나 귀한것인지 못 느낀다 젊음은 좋은거다 , |
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글쓴이 : 쥬리앙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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