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age·C over

[스크랩] 당신을 싣고 떠난 기차를 여전히 느낄 수 있어요. Tornero

자운영 추억 2013. 11. 25. 12:29
당신을 싣고 떠난 기차를 여전히 느낄 수 있어요.


세월이 흐르면 만날 수 있다지만 당신 없이 사는 게 힘들어요.
당신이 떠난 후부터 제겐 어둠이 시작됐어요. 어서, 돌아와 줘요.

Tornero(I'll Miss You=I'll Be Back Again) - 남택상


Francis Goya


Natural Sound


안데스악기 연주


Saxophone(연주자?)


Club Mix


Andreas


Ilona Czakova


Paul London


Rapublic


I Santo California


Ammanda Lear


Kastelruther Spatzen


Mireille Mathieu


Pupo


Damichi


출처 : 뉴에이지와함께
글쓴이 : borabay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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