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털이 아니고 아침 햇살이 들어온 갈대의 속살입니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고운 선율을 보고 들을때 우리들의 마음을 설레이게도 하고 정신세계를 맑게 해 준다고 생각 됩니다 어제 아침 에 찍은것입니다 우리들의 마음은 같은 느낌 이므로 베토벤 , 모찰트 , 등등의 음악을 듣고 감동합니다 . 바로 어제 찍은 것이니까 그 해변가 들판에선 지금도 갈대는 바람에 흔들리고 있을 터이니 상상을 하시고 이 아름다운 가을 , 지상에서의 일들을 즐기시기 바라옵니다 우리들이 겪는 모든 일은 모두가 행복한 일입니다 . 슬픔도 , 기쁨도 , 눈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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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글쓴이 : 쥬리앙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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