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보통 보고 지나칠수있는 많은꽃들은 우리가 사랑하느마음으로 찬찬히 쳐다보면 한없이 아름다울수있다.
습지에 지천으로 피어있는 작은꽃 고마리도 우리가 이름을 불러주고 사랑하는 눔으로 바라봤을때 얼마나 예쁜지를
우리는 가슴으로 느낄수있다,
비록 작은 미물일지라도 눈을뜨고 사랑을 쏟으면 모든것이 이쁘고 아름다운 그리고 사랑하는 꽃들이 된다.
출처 : 아시안교회
글쓴이 : 산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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