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vening is clear
By the shores of the Swilly, two children that play
the king of the castle, the queen of the maid
just me and my sister in the world of pretend
where the sun would keep shining,
and the day never end
By the shores of the Swilly, now with kids of our own
another year over and see how they've grown
then we watched the last sunset and walk arm in arm
tell I see you next summer,
God keep you from harm
And if I was a flyer who crashed now and then
she would put me together and fly me again
By the shores of the Swilly with an aching inside
I watched her body as raised from the tide
her lives has been taken and I never know why...
but I feel in that moment a part of me died.
스윌리 물가에서 두 아이가 놀고 있었네
하나는 성의 왕, 또 하나는 시종들의 여왕
나와 내 여동생만이 상상의 세계 속에서
그곳의 태양은 계속 내리쬐고 있었고
하루는 끝나지 않았네
스윌리 물가에서 이젠 우리 아이들과 함께
또 한 해가 지나고 그들이 얼마나 컸는지 봤네
그리고 우리는 마지막 석양을 보고 팔짱을 끼고 걸었지
다음 여름에 또 보자고, 신이 위험에서
지켜주길바란다고 말했네
만약 내가 날아가다가 간혹 추락하게 되면
그녀는 날 추스려서 다시 날려주었네
스윌리 물가에서 내 안의 고통과 함께
난 그녀의 몸이 파도에서 끌어올려지는 걸 보았지
그녀는 숨을 거두었고 난 왜 그런지 모른다네
하지만 그 순간 난, 내 일부가 죽었다고 느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