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년 5월 17일 캐나다의 퀘백주에서 태어난 Steve Barakatt은 피아노를 좋아했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살 때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다. 이후 클래식 음악을 공부했던
그는 열 살 때부터 작곡을 하기 시작했는데, 그 첫 작품의 테마는 '실연'이었다고 한다.
아직 10대 초반의 소년인 바라캇은 퀘백주에서 열리는 음악제나 TV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재능을 인정받아 열 네살 때인 87년에는 첫 번째 앨범 'Double joie'를 발표했다.
When I was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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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글쓴이 : 개선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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