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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uro Dolor..(순수한 아픔 ) - Son By Four-

자운영 추억 2011. 4. 1. 22:11

A Puro Dolor..(순수한 아픔) /Son By Four

Perdona si te estoy llamando en este momento Pero me hacia falta escuchar de nuevo Aunque sea un instante tu respiracion..

Disculpa se que estoy violando nuestro juramento Se que estas con alguien que no es el momento Pero hay algo urgente que decirte hoy..

Estoy muriendo Muriendo por verte Agonizando muy lento y muy fuerte ..

Vida, devuelveme mis fantasias Mis ganas de vivir la vida Devuelveme el aire..

Carino mio, sin ti yo me siento vacio Las tardes son un laberinto Y las noches me saben A puro dolor..

Quisiera decirte que hoy estoy de maravilla Que no me ha afectado lo de tu partida Pero con un dedo no se tapa el sol..

Estoy muriendo Muriendo por verte Agonizando muy lento y muy fuerte..

Perdona si te estoy llamando en este momento Pero me hacia falta escuchar de nuevo Aunque sea un instante tu respiracion.. ************************** 미안해요 내가 지금 당신에게 전화를 해서 그러나 당신의 목소리가 다시 그리웠어요 당신의 숨소리만이라도 듣고 싶어요 미안해요 우리가 한 맹세를 지키지 못해서 당신에게 지금 다른 사람이 있다는것을 알아요..

그러나 오늘 당신에게 꼭 해줄 말이 있습니다 난 지금 죽어가고 있습니다. 죽어가고 있어요 당신이 보고 싶어서..

고통스럽게 아주 천천히 그리고 강하게 인생, 나에게 되돌려 주세요 나의 환상들을 나의 살고싶은 의지들을 나에게 되돌려 주세요. 숨을 쉴 수 있게....

나의 사랑, 당신이 없으면 난 공허함을 느낍니다. 저녁들은 미궁임을 그리고 밤들은 날 알고있습니다 순수한 아픔임을..

오늘은 당신에게 아름다운 하루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당신이 떠났다는게 아무렇지 않은 듯 하지만 그러나 손가락으로 태양을 가릴순 없겠지요 난 죽어가고 있습니다. 죽어가고 있어요 당신이 보고 싶어서 고통스럽게 아주 천천히 그리고 강하게 미안해요 내가 지금 당신에게 전화를해서 그러나 당신의 목소리가 다시 그리웠어요 당신의 숨소리만이라도 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