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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밤의 연가 / 둘다섯

자운영 추억 2013. 3. 21. 12:47

                    

 밤의 연가 / 둘다섯

黃우루 作詞/ 金仁培 作曲

 

 

신비롭게 흐르는 밤의 강물은
너와나의 영원한 사랑의 밀어


부드러운 달빛이 쏟아지는 밤
멀리 저멀리서 산부엉이 소리


아름다운그대 머리를 감고
살며시 옷깃들며 뜰에 나서라


부드러운 달빛이 속삭이는 밤
멀리 저멀리서 풀벌레 소리

 



아름다운 그대 머리를 감고
살며서 옷깃들며 뜰에 나서라
신비롭게 흐르는 밤의 강물은
너와나의 영원한 사랑의 밀어

 

첨부파일 밤의 연가 - 산사람 1,2.wma

 

 

출처 : 기타가 있는 마을
글쓴이 : 산 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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