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itar마을감상

사랑의 시 -기타마을 가객과 관객님-

자운영 추억 2012. 8. 11. 18:29

안녕하셨어요 여러분? 이라고 할려고 보니...아는분이 거의 없어서...차라리 처음 뵙겠습니다. 가 더 어울리겠군요.

처음뵙습니다 여러분...

어느 여고수님의 흔적을 쫒다가...쫒다보니 기타마을... 바로 가입하고...준회원은 댓글도 안써지게 되어...잘됐다! 싶었는데....

또 대빵이 보시고 등업시켜 주셨나봐요? 2010년 요맘때도 등업 걍 시켜주셔서 노래로 댓글로 원없이 놀긴 했었는데...

등업 감사 합니다. 꾸벅

회원수 엄청 많아졌네요...축하합니다. 예전에 뵙던 분들은 많이 모습이 안 보이시네요.

뭐 그런거죠...있는 사람한테만 잘해도 즐거운 인생인거죠.^^

요즘 노랜 잘 안하는데...예전처럼 등업시켜 주셨으니 노래는 또 한곡 올려야 하는데...

그때도 처음 해바라기 노래 올린 것 같아요. 이번에도 해바라기 노래로...

첨뵙는 분들은 반갑고요. 아는 분들은 더 반갑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