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剛山의 四季 / 北韓作家 명시환 그림
작 품 명 : 천하명산 작 품 명 : 금강산 집선봉 동석동 계곡
작 가 : 조선미술가동맹 위원 (인민) 명시환
작품크기 : 135cm x 70cm
작 품 명 : 천하명산 금강산 계곡
작 가 : 조선미술가동맹 위원 (인민)! 명시환
작품크기 : 95cmx59cm
작 품 명 : 묘향산 하비로의 봄
작 가 : 조선미술가동맹 위원 (인민) 명시환
작품크기 : 160cm x 82cm (약74.4호)
작 품 명 : 묘향산 만경폭포로 오르면서
작 가 : 조선미술가동맹 위원 (인민) 명시환
작품크기 : 6cm x 67cm 약48.5호
작 품 명 : 베게봉에서 본 백두산
작품규격 : (130cm x 64cm 약45호)
장 르 : 조선화
창작년도 : 2006
작 품 명 : 금강산 봄비내린 뒤
작 가 : 조선미술가동맹 위원 (인민) 명시환
작품크기 : 135cm x 85cm 약59.4호
작 품 명 :내금강의 봄
작 가 : 조선미술가동맹 위원 (인민) 명시환
작품크기 : 129.5cm x 62cm 약43호
작 품 명 : 금강산 온정마을의 꽃계절
작품규격 : (129cm x 63cm 약44호)
장 르 : 조선화
창작년도 : 2005
작 품 명 : 금강산 외금강
작품규격 : (141cm x 88cm 약66호)
장 르 : 조선화
작 품 명 : 묘향산 수충사
작 가 : 조선미술가동맹 위원 (인민) 명시환
작품크기 : 135cm x 68cm 약49호
작 품 명 : 고향의 꽃계절
작 가 : 조선미술가동맹 위원 (인민) 명시환
작품크기 : 137cm x 70cm
작 품 명 : 묘향산 금강굴암
작 가 : 조선미술가동맹 위원 (인민) 명시환
작품크기 : 129cm x 63cm
작 품 명 : 《금강산집선봉을 지나》
작 가 : 조선미술가동맹 위원 (인민) 명시환
작품크기 : 175cm x 87cm 약86호
작 품 명 : 금강산 세존봉에서
작품규격 : (115cm x 77cm 약47.4호)
장 르 : 조선화
창작년도 : 2006
작 품 명 : 천하명산 금강산
작 가 : 조선미술가동맹 위원 (인민) 명시환
작품크기 : 152cm x 83cm
작 품 명 : 금강산 만물상의 망양대로 오르며
작 가 : 조선미술가동맹 위원 (인민) 명시환
작품크기 : 139cm x 92cm
작 품 명 : 금강산
작 가 : 조선미술가동맹 위원 (인민) 명시환
작품크기 : 129.5cm x 63cm 약44호
작 품 명 : 심산속의 경치
작품규격 : (130cm x 63cm 약44호)
장 르 : 조선화
창작년도 : 2006
작 품 명 : 한소나기 내린뒤...련주담에서
작 가 : 조선미술가동맹 위원 (인민) 명시환
작품크기 : 136cm x 68cm 약49호
작 품 명 : 《한소나기 내린 뒤》
작 가 : 조선미술가동맹 위원 (인민) 명시환
작품크기 : 114cm x 63cm
작 품 명 : 묘향산 하비로의 폭포수
작 가 : 조선미술가동맹 위원 (인민) 명시환
작품크기 : 136cm x 68cm 약49호
작 품 명 : 금강산가을경치
작 가 : 조선미술가동맹 위원 (인민) 명시환
작품크기 : 129cm x 63cm 약44호
작 품 명 : 천하명산 묘향산 칠성동 계곡
작 가 : 조선미술가동맹 위원 (인민) 명시환
작품크기 : 135cm x 67cm 약48.3호
작 품 명 : 묘향산 상원동에서
작 가 : 조선미술가동맹 위원 (인민) 명시환
작품크기 : 116cm x 67cm 약42호
작 품 명 : 천하명산 금강산 세존봉 일경
작품규격 : (141cm x 82cm 약60호)
장 르 : 조선화
창작년도 : 2006
작 품 명 : 천하명산 금강산 겨울 경치
작 가 : 조선미술가동맹 위원 (인민) 명시환
작품크기 : 128.5cm x 68cm 약47호
작 품 명 : 금강 굴암의 첫눈
작 가 : 조선미술가동맹 위원 (인민) 명시환
작품크기 : 112cm x 63cm
작 품 명 : 멀리 사자봉을 바라보며
작품규격 : (128cm x 67cm 약46호)
장 르 : 조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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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금강산 (한상억 작사/ 최영섭 작곡)
1. 누구의 주제런가 맑고 고운 산
그리운 만 이천 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만인 옷깃 여미며
그 이름 다시 부를 우리 금강산
수수만 년 아름다운 산 더럽힌 지 몇몇 해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2. 비로봉 그 봉우리 짓밟힌 자리
흰 구름 솔 바람도 무심히 가나
발 아래 산해만리 보이지 마라
우리 다 맺힌 원한 풀릴 때까지
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더럽힌 지 몇몇 해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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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song with Heykyung Hong and Kwangchul Yeon] -2009 내한공연
그리운 금강산...테너...플라시도 도밍고...소프라노-홍혜경..바리톤-윤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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