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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창의 작품은 대략 다섯 단계로,
초기의 사실적 작품을 그린 구상미술 시기,
예수의 일생을 한국인의 모습으로 담은 신앙화 시기,
구상미술에서 추상으로 변하는 전환기의 복덕방 연작 시기,
청록 및 바보산수화 시기, 그리고 말년의 추상미술 시기로 나눈다.
대표작으로 《가을》(1934)
《보리타작》(1956) 《새와 여인》(1963) 《소와 여인》(1965)
《태양을 먹은 새》(1968) 《나비의 꿈》(1968)
《군마도》(1970) 《웅(雄)》(1970) 《달밤》(1978) 등이 있다.
5·16민족상(1986)·서울시문화상(1986)·색동회상(1987)을 받았다.
. . 군마도/ 1986, 비단에 수묵채색, 177 x 278 cm
부엉이/ 1976, 비단에 수묵채색, 120 x 83 cm
초저녁/ 1974, 종이에 수묵담채,128 x 131 cm
밤새(부엉이)/ 1972, 종이에 수묵채색, 99 x 182 cm
춘정(春庭)/ 1976, 비단에 채색, 64 x 62 cm
닭/ 1977, 비단에 채색, 61 x 69 cm
바보화조/ 1987, 비단에 채색, 56 x 56 cm
고양이와 나비 / 1964 종이에 수묵채색 98.5 x 50.3 cm
호박꽃 / 1959 종이에 수묵담채 57.5 x 35 cm
서상도/ 1984, 비단에 수묵채색,
103.6 x 84.4 cm
십장생/ 1984, 비단에 수묵채색, 104.5 x 85 cm
금붕어 / 1960년대 비단에 수묵채색 57.5 x 52 cm
동자(童子) / 1932 비단에 채색 56 x 32.5 cm
가을(엽귀) / 1935 비단에 채색 170.5 x 109 cm
전복도(戰服圖)/ 1934, 비단에 채색, 71.5 x 57.5 cm
아악의 리듬/ 1967, 비단에 수묵채색, 86 x 98 cm
세 악사/ 1970년대, 비단에 수묵채색, 64 x 75 cm
탈춤/ 1961, 종이에 수묵채색, 48.5 x 35 cm
바라춤/ 1961, 종이에 수묵채색, 47.6 x 40.8 cm
보리타작/ 1956, 종이에 수묵채색, 84 x 267 cm
흥락도(興樂圖) / 1957 종이에 수묵채색 221 x 168 cm
복덕방 / 1953~1955 종이에 수묵담채 75 x 96 cm
귀로/ 1993, 비단에 수묵채색, 130 x 160.5 cm
청자(靑磁)의 이미지/ 1960~1964, 종이에 채색, 165.5 x 111.5 cm
군상(群像) / 1959 종이에 수묵담채 136 x 69 cm (4폭)
군작(群雀) / 1959 종이에 수묵채색 142 x 319 cm
연(蓮)II, 유자, 학과 매병, 연꽃과 고양이/1958~1959, 종이에 수묵담채, 66 x 70 cm (4폭)
군해(群蟹)/ 1966, 종이에 수묵담채, 174 x 462 cm
점과 선 시리즈/ 1993, 종이에 수묵채색, 181 x 337 cm
문자도/ 1984, 적색 종이에 수묵, 69 x 88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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